보통 변동성이 심한 투자 순서는 코인 > 해외선물 > 미국주식 순으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인은 시장 규모가 작고 24시간 거래되며 외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미국주식은 시장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풍부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소형 성장주나 테마주 같은 개별 종목은 코인 못지않은 높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인 변동성은 사실 말이 필요 없죠. 하루 만에 몇십 퍼센트 왔다갔다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해외선물은 레버리지가 워낙 세다 보니 방향만 잘못 잡아도 순식간에 계좌가 털리기도 합니다. 미국주식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보입니다. 물론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종목은 꽤 출렁이지만 그래도 코인이나 선물보다는 덜합니다. 여윳돈으로 공격적으로 간다고 하면 코인이 제일 짜릿하지만 동시에 제일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