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교육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영유아들에게 있어
디지털매체는 하나의 필수품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함께 가야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안전교육같은 적절한 교육 컨텐츠가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컨텐츠와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학습이 좋습니다
짧은 시청 시간으로 시력문제를 줄이고, 오프라인 상의 상호작용 활동을 방해하지 않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영유아기의 디지털 매체 노출은 뇌 발달 및 사회 정서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다루어야 합니다. 따라서 유아교육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디지털 교육을 접근해야 합니다.영유아기는 인지 능력과 조절 능력이 부족하므로, 디지털 미디어 노출은 만 2세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1시간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또한,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PC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내용은 연령대와 개인 성향에 맞게 선정되어야 합니다. 폭력적이거나 성적인 내용, 중독성이 강한 게임 등은 피해야 하며, 교육적이고 유익한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합니다.
교사나 부모는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적극적으로 감독하고 지도해야 합니다. 올바른 사용법을 가르치고, 인터넷 윤리와 보안 개념을 심어주며,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해야 합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놀이와 활동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숙지하고, 아이들에게 적합한 교육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 부모와 교사는 서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관리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관찰하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요약하자면,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교육은 적절한 시기와 내용, 그리고 적절한 지도와 자연스러운 습득이 필요합니다. 교사와 부모는 상호 협력하여 아이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관리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조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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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교육 현장세서ㅈ디지털교육은 태블릿이나 각종 스마트기기인데 수업의 보조도구로 사용하되 이런한것을 다루는것보다 영상시청 활동사진 찍기등으로 활용하는게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디지털 매체에 대해서 노출되는 아이들은 분명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오감적 요소에 노출되다보면 언어적 능력은 분명 빠르게 키워질 수 있지만 과도한 노출은 아이들이 매체에 의존하게되어 중독되는 악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반드시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절차를 통해 아이들이 디지털 배터리를 유용하게 활용하는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교육에서 디지털교육은 교육의 보조체로 같이 나아가야할겁니다 배척해야되는게 아니라 옆에서 교육을 원할하게 도와주는 도구로 활용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