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월드컵 첫 골은 86년 멕시크 월드컵에서 터졌습니다.
놀랍게도 상대는 아르헨티나입니다.
그 유명한 마라도나가 있던 전성기의 팀이었죠.
3:0으로 암울하게 지게 있던 상황에서 후반 28분경 김주성이 아르헨티나의 중앙을 돌파하다가 아르헨티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그러니까 골 포스트에서 약 25m 떨어진 지점에서 뒤로 내준 공을 박창선이 오른발로 때린 공이 마치 대포알처럼 날아가 아르헨티나 골문 크로스바 하단에 맞고 골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