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좀 복잡한데 차근차근 설명해드릴테니 들어보세요
우선 오스트리아랑 이탈리아는 1차세계대전 전에 여러번 전쟁을 했답니다
특히 1866년에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있었는데 이때 이탈리아가 프로이센 편에 섰어요
결과적으로 프로이센이 이겨서 독일 통일의 주도권을 잡게 됐지요
근데 여기서 오스트리아랑 독일은 다른 나라에요
독일이 동서독으로 나뉜거지 오스트리아는 별개의 나라였답니다
2차대전때는 오스트리아가 독일에 합병됐다가 전쟁 끝나고 다시 독립했구요
동서독은 냉전시기에 나뉘었다가 1990년에 재통일이 됐어요
그니까 오스트리아는 지금도 독일이랑 완전 다른 독립국가인거죠
역사가 워낙 복잡해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스트리아는 독일이랑은
다른 문화와 정체성을 가진 나라랍니다
재미있는건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이었는데도 독일을 이끌었다는거에요
역사는 참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