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친구가 있는데 가끔씩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쉬는날 같이 가자고 하네요. 안간다고 관심없다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잊을만하면 말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둘러대는 말보다는 조금 강하게 거부 의사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반복된다면 관계를 끊어버리시는게 스트레스를 안받으시겠네요.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내키지 않는데 강압적이면 강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종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누군가로 인해 따라 가거나 강요 받거나 하면 안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그냥 놔두면 끝도 없이 설치니 손절치시거나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그런다면 무례혼 행동입니다
딱 짤라 좋교에 관심없다던지 절을 믿는다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진정한 종교인은 지인에게 영업? 권유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바로 손절입니다. 제 경험상 종교로 사고치는 사람은 답이없습니다. 그것도 돈사고를 칩니다.
진정한 종교인은 주변인을 곤란하게 하지 않습니다.
어느 스님이, 어떤 목사가 주변인을 곤란하게 하더라도
우리 종교로 끌어들이라고 설교하겠습니까?
절대 말려들지말고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기독교가 좀 심한거 같아요 느낌상
주변에 천주교 성당이나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 한번도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권유,
그러나 가보면 1주일동안 빠지게 됩니다 다 전략이 있어요
저도 5일가고 성경책샀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중간하게 이야기하니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될듯하니 권유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은 짜증스런 말투를 하면서 거부하셔야할듯하네요
좋게 이야기하면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네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친구분이 전도할 목적으로 그러시는듯 합니다 .종교는 각자 개인의 선택사항 입니다.
누군가가 권유 한다고 가고말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마음으로 우러나면 그
때에 선택해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말 나올때마다 거절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다시는 종교 권유를 하지 못하도록 강한 거절 의사 표현이 필요합니다.
어중간한 거절은 지속적인 권유로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본인은 더 심한 종교이고, 거기에 먼저 가준다면 나 또한 따라가겠다고 맞불놓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난 다른 종교라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권유 하는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한번쯤 같이 가보는게 어떨까요? 돈 드는일도 아닌데 친구와 같이가면 더 좋은일도 생길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치킨을매일매일먹보입니다. 그런 친구한테는 따끔하게 정색하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말돌리면 계속 말하니까 요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하지말라고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종교는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권유하는 친구가 있다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