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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원숭이67
단정한원숭이6723.12.06

종교를 권유하는 친구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친구가 있는데 가끔씩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쉬는날 같이 가자고 하네요. 안간다고 관심없다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 잊을만하면 말나오는데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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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둘러대는 말보다는 조금 강하게 거부 의사를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반복된다면 관계를 끊어버리시는게 스트레스를 안받으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종교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내키지 않는데 강압적이면 강하게 말씀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종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누군가로 인해 따라 가거나 강요 받거나 하면 안됩니다

    특히 교회 다니는 분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그냥 놔두면 끝도 없이 설치니 손절치시거나 확실하게 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그런다면 무례혼 행동입니다

    딱 짤라 좋교에 관심없다던지 절을 믿는다고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진정한 종교인은 지인에게 영업? 권유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바로 손절입니다. 제 경험상 종교로 사고치는 사람은 답이없습니다. 그것도 돈사고를 칩니다.

    진정한 종교인은 주변인을 곤란하게 하지 않습니다.

    어느 스님이, 어떤 목사가 주변인을 곤란하게 하더라도

    우리 종교로 끌어들이라고 설교하겠습니까?

    절대 말려들지말고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기독교가 좀 심한거 같아요 느낌상

    주변에 천주교 성당이나 절에 다니는 사람들은 한번도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권유,

    그러나 가보면 1주일동안 빠지게 됩니다 다 전략이 있어요

    저도 5일가고 성경책샀습니다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중간하게 이야기하니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될듯하니 권유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은 짜증스런 말투를 하면서 거부하셔야할듯하네요

    좋게 이야기하면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네요


  •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친구분이 전도할 목적으로 그러시는듯 합니다 .종교는 각자 개인의 선택사항 입니다.

    누군가가 권유 한다고 가고말고 할 사항이 아닙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마음으로 우러나면 그

    때에 선택해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말 나올때마다 거절을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다시는 종교 권유를 하지 못하도록 강한 거절 의사 표현이 필요합니다.

    어중간한 거절은 지속적인 권유로 이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본인은 더 심한 종교이고, 거기에 먼저 가준다면 나 또한 따라가겠다고 맞불놓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난 다른 종교라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권유 하는건 이단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한번쯤 같이 가보는게 어떨까요? 돈 드는일도 아닌데 친구와 같이가면 더 좋은일도 생길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치킨을매일매일먹보입니다. 그런 친구한테는 따끔하게 정색하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말돌리면 계속 말하니까 요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하지말라고


  •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종교는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권유하는 친구가 있다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