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다를 다르게 말하는 곳은 어떤 말을 쓰나요?

졸음이 몰려와서 졸리다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그런데 경상도에서 온 분들은 잠온다라는 말을 쓰는데요. 이처럼 졸리다를 다르게 말하는 곳은 어떤 말을 쓰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자로 졸리다는 말을 곤증이라고 합니다. 식곤증 밥먹고난후 졸린상태. 춘곤증 봄철만되면 나른해지고 졸리는상태등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 질문하신 졸리다에 대한 표현을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졸리다를 경상도권에서는 잠이 온다라고 합니다.

    다만, 다른 곳들은 그냥 졸리다 피곤하다 정도의 표현을 하게 됩니다.

  • 말씀처럼 잠온다라는 표현을 저도 자주 썼던거 같네요. 우선 잠온다 말고는 답변드리는 저 개인은 고단하다라는 표현을 쓰곤합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몸이 지쳐 느른하다 머 이런 표현이더군요. 그 외 비슷한 표현들은

    눈이 감긴가, 나른하다, 잠이 쏟아진다. 하품나온다, 글쎄요. 이정도 아닐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아라비타입니다.

    부산, 경남권은 잠온다 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잠이 온다라고 표현을 더 많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