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일때문에 매번 챙겨주지 못하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기 힘들어질까요?
개인사업장이라 일요일과 명절빼고는 휴무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도 저녁에 잠깐이거나 일요일하루 같이놀뿐이고
이렇게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는 챙겨주질 못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아버지어머니가 매번 챙겨주신 추억이 남아있는데
나중에 이런추억조차 아이들에게 없을까봐 걱정입니다.
이런것들이 아이들에게 안좋게 비춰질까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날 일 때문에 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해도 아이들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달한다면 아이들도 부모님을 이해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ㅆ⁶⁷⁷ㅑ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요일 명절빼고 휴무가 없기 때문에 시간문제로 아이들과의 추억을 못만드시는군요.
미리 선물을 준비 하셔서 아이들의 방에 넣어 주셔도 아이들은 좋은추억으로 생각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겠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섭섭해 할수도 있겠으나
언젠가는 이해할 때가 올 것입니다.
일 때문에 특별한 날에 아이들과 함께 못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에는
전심, 열심을 다해 아이들과 추억을 쌓아주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지금의 상황을 이해하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실망감이 커지고
이로인해서 기대를 안하게 되고 실망만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꼭 어린이날이 아니더라도 어린이날이 근접한 주말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나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내용대로 아이들은 행복했거나, 즐거웠던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닌 다른 날이라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아이의 기억 속엔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 보다도
엄마, 아빠와 즐거웠던 일들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한 날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면 아이도 속상하지만 부모님도 당연히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이해를 할 것입니다.
특별한 날 챙겨주지 못하면 평소에 아이들에게 항상 사랑으로 대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가거나하면 특별한 날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한 곳에서 자신이 할말이 없다면 아이들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낄수도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날을 꼭 챙겨주지 않았다 하더라도 평상시에 부모와 함께 했던 시간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것이 좋으며.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날에는 부모님이 여건이 되지 않아도
추억에 남을만한 캠핑이나 아니면 놀이동산을
데리고 가시는 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성장을 한 이후에
마음 한켠에는 허전함이 있을 수 있기에 힘드시더라도
가급적 어린이날만큼은 추억을 쌓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