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는 지구상의 생물들이 호흡에 필요한 산소를 포함한 기체들이 모여 있는 것입니다. 남극과 북극의 대기의 두께가 다른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지구에서 가장 차가운 지역이 북극이기 때문에 북극에서는 대기가 바닥으로 더 많이 끌려오게 되어 대기가 두꺼워집니다. 둘째, 북극에는 지구상의 대기 중 25%를 차지하는 극광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극광이 발생하면 대기가 가열되어 높은 고도까지 올라갑니다. 따라서 북극의 대기는 남극의 대기보다 두껍습니다. 이 차이는 대기의 구성, 기후 조건, 지리적 위치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북극의 대기는 평균 8km, 남극의 대기는 평균 4km 정도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