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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회장은 왜 현대가에서 독점하나요?
우리나라 KFA 대한축구협회의 회장은 왜 대기업인 현대가에서 계속 맡고 있는건가요? 선수출신도 아니고 축구랑도 그다지 관련없는 사람들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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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추국 협회장을 현대가에서 맡은 시기는 1993년~2009년까지 정몽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정몽규 이렇게 맡고 있죠.
축구협회장은 축구선수출신이 맡아야만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협회장은 사실살의 돈줄을 역할을 했기에 오랫동안 재벌들이 맡아서 했었죠.
자금이야 다양한 경로로 예산을 충당을 했으나 예전에는 사실상 회장사의 후원금 비중이 높았었습니다.
대한 축구 협회장은 현대가가 예로부터 많이 좌지 우지 하고 있는데요
그이유는 우선 현대쪽에서 프로구단을 현대 울산 축구단과 전북 현대
축구단을 운용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그리고대외적으로
재벌들을 밀어주는 분위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