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료 중 마취가 빨리 안풀려서 처방약 먹고 있는 와중에 계속 치료를 받아도 되는건가요?
예전일이긴 한데 의문점이 좀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예전에 치과 치료 중에 마취가 3일이 지나도 안풀려서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은적이 있는데요. 일주일 정도 후에도 완벽히 마취가 안풀려서 다시 약받으러 간날, 치료가 안끝난 치아가 있어서 다시 마취제를 맞고 치료를 이어갔었습니다.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입안이 얼얼하고 혀가 약간 단단한 느낌이 드는 와중에 다시 마취제를 맞고 치과치료를 이어갔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마취를 받는게 괜찮은 거였는지, 의료상 아무문제 없는 치료였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기분상일 수는 있는데 가끔가다가 혀 양쪽 사이드가 단단하게 근육뭉치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요. 제가 피곤해서 그렇게 느끼거나, 예민한 걸 수는 있는데 그때 치료과정의 문제로 인한 후유증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당시에 간호사분이 마취하는 걸 반대하는 뉘앙스가 좀 있었는데 의사분이 괜찮다고 치료를 하셨던 상황이 있어서 제가 더 예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고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기에 이일로 이의제기하거나 그러려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가끔 신경쓰이고 궁금해서 여쭤보는거니 솔직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