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세우고 못 지키는 일이 반복되면 나중에는 '내가 그럼 그렇지' 하고 스스로를 못 믿게 되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이런 상태를 계속 두면 자존감이 야금야금 깎일 수 있어서,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꼭 매듭을 지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물론 모든 계획을 다 지킬 수는 없지만, '세워놓고 안 하는 습관'이 굳어지면 나중에 정말 중요한 기회가 왔을 때도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거든요.
고쳐야 한다고 너무 강박을 갖기보다는, 계획의 양을 딱 절반으로 줄여서 '이것만큼은 무조건 한다'는 작은 성공 경험을 다시 쌓아보는 게 필요합니다.
나를 너무 몰아세우지는 마시되, 내 말을 내가 지키는 연습을 아주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진짜 큰일을 계획했을 때 스스로를 믿고 밀어붙일 힘이 생기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아주 쉬운 일 하나만 딱 끝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