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를 풀고 바로 답안지에 체크하는 편이라 딱히 시계가 필요 없었지만, 문제를 풀고 검토하고 마지막에 답안지를 작성하는 스타일인 경우에는 시계가 꼭 필요합니다. 시험장안에는 시계도 없고, 디지털시계나 휴대폰시계를 볼 수 있으니까 아날로그 시계를 가지고 가야겠지요. 사실 시계를 안가져가는 사람도 굉장히 많기는 하지만 수능이 부모그늘에서 안락하게 지내던 아이들에게는 매우 크고 중요한 날이잖아요. 부모님도 자녀를 위해 뒤에서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성의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자녀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