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공부하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글을 남깁니다. 가령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고 그걸 데이터화하면 무한 복제가 가능하잖아요. 근데 이걸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 시키면 마치 실제 물감으로 그린 것처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산 가치가 생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