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대리운전이란 직업은 솔직히 적응만 되면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닙니다
단지 술을 마신 사람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좀 어려울 순 있습니다
저도 투잡으로 대리운전을 1년 넘게 해봤지만 진상을 만난 적은 솔직히 몇번 없습니다
대리운전의 특성 때문에 진상이 생각보다 많을거 같지만 생각보단 없는 편입니다
대부분 대리운전을 불러 놓고 이동하는 시간에 자는 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운전하는데 문제가 없고 소통에 문제만 없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일단 한번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