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젊은 사람들, 왜 점점 결혼을 안 하려고 할까요?
부모님 세대는 당연하듯 결혼했지만
요즘은 혼자 사는 게 더 낫다는 말이 너무 자연스러워졌어요.
사람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안 하려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혹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죠.
정답은 없으니 솔직하게 각자 생각 공유해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안 하려고 한다기 보다는 우리 사회가 결혼을 포기하게 하고 있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현실이며 신혼집부터 구해야 하는데 부동산 정책으로 신혼집부터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물론 부모님이 도와주거나 대출이 가능하면 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결혼해서 빚으로 시작하기 보다는 혼자 사는 것을 선택 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혼 대상자를 만나는 것도 어려운 조건을 제공 하는데 결혼은 남녀가 서로 호감이 가서 만나고 신뢰를 쌓아야 가능한 것으로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 만나는 것도 쉬운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혼자 사는 것과 한 명의 동반자와 같이 둘이 사는 것을 따져 보았을 때 어떤게 나을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혼자 사는 것이 더 여유롭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같이 살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보다 혼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결혼을 안하는 나름의 이유도 있고 미래가 보장 되지 않고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안한다고들 하더라구요. 결혼이 책임감만 있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경제력도 있어야 하고 아이도 낳아서 기르려면 인내심도 있어야 합니다. 실업난이 큰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취업이 안되니 희망이 없고 어떠한 계획을 세울 수가 없어지고 부모님한테 경제적 지원을 받고 사는 캥거루 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먼저 사회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대학 졸업하고
취업이 늦어지면서 결혼 시기가
지나 버리는 경우도 많은듯 하며
결혼 및 자녀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많이 되다보니 포기하는
사례도 많은듯 합니다.
결혼이 선택인 시대가 되다보니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비혼주의를
선택하시는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키우게 되면 그만큼 기회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주거비용 마련도 쉽지않은데 여기에 자녀들 육아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하더라도 아이는 낳지않는 딩크족들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정부나 정치권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현실의 무게아닐까요?
집값, 양육비, 불안정한 일자리 등 ‘결혼=부담’이라는 인식이 점점 커지고 있잖아요.
내 삶 하나 꾸리기도 버거운데 둘의 삶까지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삶과 자유의 가치 상승해서가 아닐까도 생각해요.
예전엔 결혼이 ‘인생의 통과의례’였다면, 지금은 자기 삶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려는 흐름이 강해졌잖아요.
혼자 사는 것이 외롭기보다는 오히려 자유롭고 안정적이라는 인식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죠.
결혼은 ‘소모전’처럼 느껴지고, 그와 동반한 육아, 부부 갈등, 시댁과의 관계는 더 자신을 속박하죠.
제도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게 사실이에요.
결혼에 대한 기피라고 보기 보다는 결혼다르게 사랑하고, 다르게 살아가려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 아닐까 싶네요.
“내가 원하는 삶의 형태는 무엇일까?”를 스스로 묻고 답하려는 건강한 움직임일지도요....
예전에 부모님 세대들은 집 마련도 월급 대비 물가등도 지금보다 사정이 나았겠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취업도 힘들고 물가도 높고 여러가지 요인으로 결혼까지 할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삶의질에 대한 고민도 많아진 이유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 점점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겨납니다 한 가정을 꾸려 나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책임감이 있어야 되고 자기 자신을 희생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아기를 키우는 것도 헌신이 필요하고 양쪽 부모님들을 모시는 것도 엄청난 책임이 따릅니다. 이 모든 것들을 통틀어 부담스러워서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결혼이후에 마련해야 하는 주택가격이 너무 비싸 결혼을 미루는 것
같습니다. 결국 결혼생활을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문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려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지만, 가장 큰 건 경제적인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아닐까 싶어요. 집값, 취업, 육아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너무 크다 보니 결혼이 행복이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확신이 예전만큼 크지 않은 것 같고, 혼자 살아도 충분히 즐겁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이 자연스러워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또, 결혼이 꼭 인생의 필수 코스가 아니라는 분위기, 내 삶을 더 우선시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결혼이나 가족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사실 누가 맞고 틀리다기보다는, 각자 자기 인생에서 가장 편하고 행복한 길을 찾으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점점 더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그만 큼 사는 것이 힘이 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혼자 벌어 먹고 살기도 힘이든데 결혼을 해 배우자와 아아들 까지 책임져야 하는 부담감에 점점 결혼을 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