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도 피해자에게 불쌍함을 느끼나요?

여성을 살해할 당시 강씨의 태도는 여느 연쇄살인범들과는 달랐다.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희열을 느꼈던 유영철, 정남규 등과는 달리 강씨는 스타킹을 여성의 목에 친친 감아놓고 숨이 끊어질 때까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개를 많이 잡다보니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게 됐고 살인욕구를 자제할 수는 없었지만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직접 보는 건 싫었다”는 것이다. 조사과정에서 강씨는 “(5번째 피해자인) 연00(20)씨의 경우 어찌나 겁을 먹었던지 반항은커녕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사시나무처럼 떨기만 했다. 너무 불쌍해 보여서 죽일까말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난 정말 사이코패스 같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쌍한 척 해서 감형 받을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은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을 죽일 생각을 가진 자체만으로 싸이코패스 이고 이런 사람들은 피해자들에게 절대 불쌍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이코패스는 감정을 느끼지 못 하는 정신 장애를 이르기 때문에 불쌍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무서워하는 피해자를 보며 더 쾌감을 느끼는 살인자들도 있다고 하죠

  • 불쌍함이라는 걸 알면 그런짓은 못하겠죠. 이런 류의 연쇄 살인범 특징이 우월감을 느끼는게 특징이라잖아요. 불쌍하다 하면서 죽일까 말까 생각 했다는거 보니 본인이 목숨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는 우월감을 느끼는거 같아요.

  • 싸이코패스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데요. 다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 그리고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 전형 공감을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 저는 싸이코패스들은 피해자에게 미안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미안함을 느겼다면 그런짓을 하지도 않았을거고 선천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런가감기관이 없는거 같아요 일반적인 사람이랑 다르니 싸이코패스로 분류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