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기한올빼미129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구 온난화로 아열대 기후에 가까워지면서 모기 서식 기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모기는 기온이 27도 정도일 때 활동이 가장 활발한데, 기후변화로 가을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2018년부터는 국내 모기활동지수가 여름에 비해 가을에 더 높게 관측되고 있습니다.
모기는 기온이 16도 이하로 떨어져야 활동을 멈추기 시작하는데, 따뜻하고 습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정화조 등 소수의 모기가 버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이 모기들이 실내로 들어와 사람들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겨울철에도 실내에 잠입한 모기들이 생존하며 활동하는 것을 보면 이제 모기는 4계절 전천후로 봅니다.
처서에 모기 입이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되었습니다.
모기 방역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