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야옹이가 화장실 슬리퍼를 씹어먹어요,그냥 둬도 갠찮나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잘모름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8개월

몸무게 (kg)

5

중성화 수술

1회

우리집 고양이가 화장실 슬리퍼, 베란다 슬리퍼를 자꾸 물어 뜯네요.

집에 아무도 없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퇴근후 집에 오면 슬리퍼 조각을 게워내곤 합니다.

몸엔 이상이 없는건지 안 뜯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먹는양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그러는 경우 이런 이식증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은 보통 습관이되어 고치려고 해도 정말 되지 않으니 이런 슬리퍼를 가급적이면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 치워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고양이가 신발이나 슬리퍼 등을 물어뜯는 행위는 일종의 분리불안 증세나, 스트레스에 의한 강박 행동, 불만의 표출

      심심하거나, 사람의 관심을 끌기위해, 무언가를 씹고 싶은 본능 등의 행동일 수 있습니다.

      장난감이나 간식으로 고양이의 주의를 끌고 심심함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안전하게 씹고 뜯을 수 있는 고양이용 장난감을 제공해주세요.

      반응이 없다면, 고양이들은 자주 쓰던 물건에 애착이 강해, 새로운 장난감이나 물건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슬리퍼를 치워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슬리퍼를 뜯어먹고 토하는 것이 상습적인 것 같은데 소화안되는 이물질이 장에서 어떤 작용을 할지 걱정됩니다 먹은것이 다 겨워낼수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심각하게 주의를 해야 합니다 슬리퍼 높은곳에 두던지아니면 격리 시켜 놓던지 하시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런식으로 뜯어 먹다가 조각이 장을 막아 죽기 직전에 수술로 살려낸 친구만도 여럿입니다.

      집에 사람이 없으면 슬리퍼들을 신발장에 넣어놓고 외출하면 되니 어쩔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잘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18개월이면 이미 이갈이 시기가 끝난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갈이 시기에 하던 습관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만일 이갈이 이후의 습관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사물을 물어뜯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고양이는 놀이를 위해 물어뜯기도 하고, 냄새를 맡아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불안감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더 많은 사냥놀이를 해주시거나 높은 휴식공간 및 물어뜯거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구비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