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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느게 사실인가요
요즘에 비가 자주 오는데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북이 데미안입니다.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산성비와 탈모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해요.
산성비는 황산과 질산 등의 산성을 포함하고 있는 비로 산도가 pH 5~6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삼퓨는 pH 3정도라고 해요. 그럼 샴퓨 쓰는 사람들이 대머리가 되어야 된다는 말인데.
산성비는 샴퓨보다 산도가 낮아서 직접적인 탈모라기 보다는 오염된 비를 맞아서 좋을 건 없으니까 피하라는 말인 듯 해요.
또 비를 많이 맞고 제대로 건조해 주지 않으면 아무래도 모발의 발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 맞고 집에 돌아와 잘 건조시키면 될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미래를 향한입니다.
비가 내리는 원인은 하늘에 모여있던 수증기 덩어리가 무거워지면서 지면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물방울로 떨어질 때 여러가지 화학물질과 닿게 됩니다. 그 와중에는 공장에서 뿜어 나온 연기들과도 접촉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물방울은 점점 더러워지고 산성을 띄게 되는데 이것을 산성비라고 부릅니다. 당연히 이러한 물방울을 머리에 맞으면 머리가 빠지는 것 뿐만 아니라 피부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더러운 공장폐수의 일부가 머리에 떨어지는 느낌과 비슷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