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생리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우울하거나 불안정함을 자주 느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생리가 시작하기 대략 7일 전 증상이 심해지고 생리가 끝나면 이내 증상은 호전이 되지요. 보통 생리 전 증후군이라고 부른답니다. 아직 생리 전 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답니다. 주로 나타나는 증상에 맞춰서 약을 사용하지요. 특히 심리적인 불안정함이 있다면 증상이 심할 때는 단기간 항 불안제를 사용해서 마음을 진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3달에 한 번 정도라면 자주 힘드신 상황은 아니라고 보이지만 모쪼록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고 가까운 산부인과에 가보셔서 상담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