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먹고 게임을 하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일종의 보상심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러한 보상심리가 자리를 잡게 되면 편의점을 가지 않는 날이면 다른 방식으로 욕구불만을 표출할 수 있으며 편의점에서 게임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더 늘이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편의점을 가는 날" "게임을 하는 날" 등의 규칙을 정함으로써 스스로 통제가 가능하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부모님 중 한 분께는 비밀로 하는 행동이 아이에게는 엄마를 속여도 된다, 아빠를 속여도 된다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 두 분 모두 아이가 편의점에 가고 게임을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