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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한홍관조69
완강한홍관조6922.03.04

체할땐 어떤 약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좋아요?

나이
29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자주 체하는데 어떤약을 먹어야 하고 어떻게 예방하고 해결할수 있나요?

손을 따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약을 복용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고 내보내기만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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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소화제의 경우

    베아제훼스탈의 경우 대부분 소화효소로 구성되어 있고,

    물약 소화제는 대부분 한약제제이기 때문에

    서로 작용하는 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따라서, 병용할 때 효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소화불량의 경우, 한 가지만 드셔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인배 약사입니다.

    체했을 때는 우리 위장운동이 저하되고 소화가 안되어 두통이나 몸살 등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가능한 식사를 하지 않고 위장운동조절제나 소화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먹지말고 괜찮다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체할때는 소화제나 위장운동촉진제, 물약소화제 등을 드립니다. 심하지 않다면 약을 드실필요는 없고 굶는 것만으로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안좋을때만 약을 드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일단 손을 따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만약 자주 체를 한다면 소화불량이 의심되며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체하는 것을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보다는 본인이 자주 체한다면 다른 원인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소화효소제, 위장관운동촉진제, 가스제거제 등을 복용할 수 있으나 장기간 자주 나타난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평소에 과식, 기름진 음식, 커피, 초콜릿, 술 등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손을 따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체한 경우 소화제와 위장운동촉진제 등을 복용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과식으로 인해 체하는 경우 손을 따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약국에 내방하시어 소화제와 위장운동조절제를 복용하신다면 빠른 시간 내에 치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자주 체하는 증상이 생기는 경우 약국에서 종합소화제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손을 따는 행위는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굳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종합소화제 한알정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음식을 드시고나서 체했다는 느낌이 들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때는 약을 드시면 되며,

    일반적으로 드시는 약은 훼스탈 등의 소화제와 위장운동조절제인 트리메부틴 정도를 같이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 소화 불량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야 합니다.

    주요한 3가지 생활습관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스트레스 조절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성 소화 불량을 악화시킨다.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완화하기 위해서는 유발 원인을 파악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먹지 말아야 할 음식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피자와 치킨 등의 음식은 소화를 더디게 해 소화 불량을 악화시킵니다. 술과 커피, 떡볶이와 짜장면처럼 양념이 자극적인 음식은 위산의 과도한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위장의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피하세요.


    3. 먹으면 좋은 음식 잘 먹기
    -양배추

    양배추는 ‘S-메틸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하며, S-메틸 메티오닌은 위장 점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위장 점막을 회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식이 섬유도 풍부해 장 운동을 활발히 만들어 줍니다.

    -매실차
    매실의 카테킨산은 해독 작용으로 세균의 번식을 막아 위장의 염증을 예방해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체한다는 것은 위가 운동을 안하는 거라 위장운동을 시키는 약을 먹어야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밀가루음식 빵 면류 등이 잘 체하게 하니 이를 되도록 피하시고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체한다는건 소화불량의 증상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원인에 따라 다른 약을 사용합니다.

    단순히 과식으로 소화가 안될땐 드링크제나 일반적인 알약소화제를 복용하면 됩니다.

    위염, 식도염등으로 소화불량이 있는 경우는 위염, 식도염약을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소화제 액상 제품의 경우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제품과 혼합음료나 의약외품으로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으로 나온 제품이 효능효과가 검증된 제품이기에 보다 소화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