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보통 친한 회사동료가 있다 하더라도 그 직장에서 퇴사하면 거의 끝인가요? 퇴사를 해도 나중에 보는 분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들이랑 지금도 연락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안부도 묻고, 만나서 커피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사는 얘기도
한답니다.
주변에서 말해줘도 결정은 본인 몫이죠.
안녕하세요. 빼어난말똥구리153입니다.
업무 외적으로 사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 같은 분이면 당연히 퇴사 후에도 만나게 되겠죠!
혹은 같은 취미를 공유한다거나 앞으로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구지 끊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지 직장 상사라서, 또는 동기라서는 잘 안만나지는게 일반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