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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의 관세와 전기차의 부진으로 상황이 좋지않은데 노조가 파업해도 되나요?
현대차의 직원들은 업계최고의 연봉과 복지를 누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관세와 전기차의 판매부진으로 상황이 좋지않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노조가 파업해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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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현대차 노사 관계가 삐꺽 거리는 이유는 임단협과 공장 휴업 이라는 두 가지 문제 때문 입니다.
노사 갈등의 배경에는 대회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고율 관세 정책을 펼치면서 현대차의 북미 지역 수출량이 53.7%나 급감을 했습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 양측의 갈등만 심화 시키긴 보담도 대화를 통해서 위기를 극복 하려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노동조합의 파업권은 헌번적 집단적 자치권에 기초한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장됩니다.
기업의 수익성 악화나 글로발 통상환경의 불히망은 법리상 파업권의 정당성을 소멸시키지 않습니다.
사회성 책임성과 산업적 파급효과 즉면에서 정당성의규범적 평가는 논란이 가능합니다.
법률적 권능은 유효하되 윤리적 정당성은 별개로 심의될 수 있습니다.
회시가 어려우면 파업을 하면 안되는 것은 기본아닐까 합니다만, 회사가 어려운데도 파업을 한다는 것은 이기적은 발상입니다. 그래서 현대차 노조는 귀족노조라고 해서 비판받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