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위암 항암치료 받으시고 손발톱이 갈라지시는데 원인이 뭘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
기저질환
위암
저희 아버지가 10월 8차까지 항암이 끝나셨는데 손톱 발톱이 심하게 갈라지시고 건조하십니다.
혹시 이러한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나쁜 징조인가 불안하여 질문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항암치료 하면서 컨디션 저하되고 영양상태등이 불량해지면,, 손발톱이 건조해지고 갈라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큰 징조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고, 전신상태 관리에 신경쓰시고,, 손발톱은 보습을 수시로 잘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항암치료 받을때는 어렵겠지만,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의 성장과 분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피부, 모발, 그리고 손발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손발톱의 변화는 항암제가 손발톱을 형성하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손발톱이 갈라지고 건조해지는 증상은 항암 치료의 직접적인 부작용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치료 종료 후 점차 회복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체내의 정상세포들도 항암제의 영향을 받는데, 성장속도가 빠른 세포들이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손톱을 만들어내는 세포 역시 이러한 영향을 받아 손톱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고, 손톱이형성증이 유발되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습니다. 피부과 진료를 따로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