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프로페시아 약을 그만먹고 그 이후에 관리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20대 중반부터 시작된 m자 탈모로 작년까지 장기간 프로페시아만 계속 먹어오다가
나도 모르게 장기간 복용으로 나도 모르개 성욕자체가 많이 감퇴한걸 비뇨의학과에 방문하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복용을 중단했구요
차라리 탈모가 많이 진행되서 방치해서 가만히 있는것보다 차라리 그 이후 시술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1. 삭발을 해볼까?
2 나이를 더먹어서 최대 3번 가능하다는 모발이식을 해볼까?
3 두피 문신을 해서 헤어라인을 정리해서 좀 버텨볼까?
이 셋중에 고민입니다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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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저라면 2번, 그리고 추가로 가발을 선택하겠습니다
근데 2번은 님이 복용중단하신 이유와 겹치는 겁니다
모발이식을 해도 약은 복용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윗라인으로 계속 빠져가고
결국 돈만 날리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 제가 생각하는 건 가발의 선택지밖에 남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