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부터 시작된 m자 탈모로 작년까지 장기간 프로페시아만 계속 먹어오다가
나도 모르게 장기간 복용으로 나도 모르개 성욕자체가 많이 감퇴한걸 비뇨의학과에 방문하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복용을 중단했구요
차라리 탈모가 많이 진행되서 방치해서 가만히 있는것보다 차라리 그 이후 시술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1. 삭발을 해볼까?
2 나이를 더먹어서 최대 3번 가능하다는 모발이식을 해볼까?
3 두피 문신을 해서 헤어라인을 정리해서 좀 버텨볼까?
이 셋중에 고민입니다 ..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