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먹다보면 왜 음식 한 조각이라던가 한 개를 남겨서 눈치를 보게 될까요?

친구들과 피자를 시켜 먹을 때마다 겪는 상황이 있는데요 마지막 한 조각이 남으면 아무도 먼저 손을 댖 않고 서로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다들 먹고 싶어하면서서 피자를 쳐다봐도 서로 먹으라고 미루곤 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인걸까요? 비단 피자뿐만 아니라 탕수육이라던가 닭갈비라던가 마지막 음식이 남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음식을 남기는 것과 아끼는 것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국에서는 어떨까요?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마지막 조각을 두고 이런 눈치 게임을 할까요? 혹시 이런 행동이 겸손함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방식인 건 아닐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 보다 공동체 문화가 발달하였고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눈치를 보는 문화가 발달했다보니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이런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없고 그냥 먹고 싶으면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같이 음식을 먹고 난 후, 마지막 한 조각이 남을 경우

    서로 먹을까? 말까? 라는 눈치를 보는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각자, 양이 조금 덜 찼다 라고 느껴지면 저 남은 음식을 먹을까? 말까? 라는 고민을 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양보.배려가 미덕이기 때문에 내가 먹을 욕심을 조금 버리는 부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사를 할때나 간식을 먹을때 마지막 한 조각은 꼭 남기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양보하려는 마음때문 입니다. 어려서 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이죠.

  • 우리나라사람들은 외국의 사람들과 달리 주변을 많이 의식하고 신경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음식을 먹을때도 한조각이 남았을때 본인이 먹고싶어도 표현도 못하고 결국 아무도 못먹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건 사회분위기와 그런 문화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그런것 같습니다. 음식을 같이 먹다가도 한개만 남으면 눈치를 보게 되는데 이는 다른사람에게 양보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