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 같이 먹다보면 왜 음식 한 조각이라던가 한 개를 남겨서 눈치를 보게 될까요?
친구들과 피자를 시켜 먹을 때마다 겪는 상황이 있는데요 마지막 한 조각이 남으면 아무도 먼저 손을 댖 않고 서로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요 다들 먹고 싶어하면서서 피자를 쳐다봐도 서로 먹으라고 미루곤 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인걸까요? 비단 피자뿐만 아니라 탕수육이라던가 닭갈비라던가 마지막 음식이 남게 되면 이렇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음식을 남기는 것과 아끼는 것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외국에서는 어떨까요?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마지막 조각을 두고 이런 눈치 게임을 할까요? 혹시 이런 행동이 겸손함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방식인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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