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연인과 영상통화 다들 하지 않나요??
저는 얼굴을 보면서 통화하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문자나 음성 통화도 자주 하지만 화면으로 마주 보는 게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연인은 집에서는 영상통화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굳이 얼굴까지 보여줄 필요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게 흔한 일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다른 커플들도 영상통화를 잘 하지 않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자연스럽게 시도해볼 방법이 있을지도 고민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상통화는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성향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집 모습이나 민낯을 보여주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억지 설득보다는 왜 싫은지부터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대신 가끔 짧게 시도해보는 타협안을 제안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식보다 서로 편안한 소통입니다.
채택된 답변필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내성적이라면 집에서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요즘은 전화 받는 것도 불편하게 느끼기도 하니까요 서로 이야기를 해서 일주일에 어느 시간대에 몇번하겠다를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 입장에선 집에서 편하게있고싶은데 영상통화하면 그게 안되지요. 많이 불편할것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시도하시는거말고 그냥 여자친구분의 입장을 이해해주시고 일반통화를 되도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자친구분에게 나는 영상통화하면서 자기얼굴보기 좋아하니 혹시 영상통화괜찮을땐 꼭 해달라고하시면 여자친구분들도 기분이 좋아지고 작성자님의 배려에 감사하게 생각할것같네요
집에서 메이크업을 지우고 목 늘어난 티셔츠에 편한 바지를 입고 있는데 그러한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또, 신경쓰는 것 없이 편하게 쉬고 싶을 경우, 영상통화 자체가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두 분이 서로 선호하는 연락 스타일이 다르니, 협의점을 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자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아무래도 집에서는 편하게 있고 싶은데 영상통화를 켜 놓으면 이래저래 신경쓰일 부분이 많아서 그런 것 같네. 한 3~4일에 한번 정도만 영상통화를 하는 것은 어때?' 하고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향의 차이같습니다 집에는편하게 노메이크업상태로
쉬고있는 모습이라 연인에 전화는반갑지만 영상은
조금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예쁜모습만 보이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영상통화를
자주하는연인도 있지만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다른
표현방법이 많으니 연인이 불편해하는건 하지않는게좋죠
뭐 잠깐은 영상통화를 할 수 있지만 계속 자주 영상통화를 하는 것은 서로의 시간을 보내는데 방해가 되다보니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영상통화를 거의 하지 않고 하더라도 어디 놀러가거나 그럴때만 잠깐합니다.
젊은사람들이나 요즘사람들은 영상통화를 많이들 한다고는하지만 사실 집에서 편하게 쉬고있을때 얼굴보여주는걸 꺼려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습니다요 그게 사랑이 식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자기의 흐트러진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마음이 커서 그런걸수도있으니 너무 서운해마세요 글고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본인이 먼저 맛있는걸 먹거나 재미난걸 볼때 잠깐씩만 비춰주면서 자연스럽게 화면을 공유하는식으로 다가가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