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남친이 옆에 있을때 편하지 않게
느껴지는데요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남친 말로는 자기가 짓궃게 갈구는 장난을 잘친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장난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이게 안맞아서 그런걸까요 흑흑
남친이랑 좀 조잘대면서 꽁냥대고싶은데
그렇게 말많은 성격은 또 아닌거같고...
제가 조잘거리는걸 또 리액션 크게
잘받아주는 성격도 아닌거같아여...
대화가 뭔가 잘될때도 있는데 너무 정적이 흐를때
어색합니다 ㅠ
특히 제가 어색한거 진짜 싫어해서요 ㅠ
지금이제 4개월 다되어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