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량이 무한이더라도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정책이 따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발행량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블록채굴보상을 조정하고 있으며 난이도 프로그램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에 공급량 제한 정책도 있어서
발행량이 무한이더라도 짧은 기간동안 많은 이더리움을 채굴할 수 없습니다.
결국 발행량이 무한이더라도 짧은 기간내에 많은 갯수의 암호화폐가 시장에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무조건 적으로 희귀성이 없다라고 도 말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발행량이 무한인 암호화폐의 백서를 통해서 인플레이션 정책이나 소각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