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결혼이 10일정도 남았는데
직장동료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이럴경우 부조만 해야할까요?
아니면 조문을 가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용맹한바다사자328입니다. 경사를 앞두고 있을경우 다른 조사는 가지않는 미신이 있습니다 흔히들 부정탄다고 말을 합니다 신경쓰이시면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아 미신이지만 그래도 옛날부터 나와 우리가족에 경사가 예정되어 있을때
남의 불행한일이 발생한 곳에 가지 않는게, 조심하는게 풍습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가지마세요! 부조금만 계좌이체하시든 대리로 부조하시든 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직장동료 부친상가는것은 약간 찝찝하지않나생각합니다.
보통 경사를 코앞에두고는 부정탄다고하여 조사는 참석을 안하는분위죠.
안녕하세요. 대담한표범129입니다.
저도 안갈것같습니다. 특히 이럴땐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게 좋죠. 부조금을 전해도 마음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반딧불4입니다.
거의다 가지말자는말이 많더이다. 반대로 결혼식 끝나고 얼마안됐는데 장례에 간다면 머. .관계 없을것 같습니다만. 조상님들이 하신말중 틀린게 없던데요.
안녕하세요. 대담한칠면조227입니다.
고민을 한다는 마음이 있다면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대신 사정을 잘 설명하고 마음으로 충분히 위로하고 부조금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콰가68입니다.
친동생 결혼식이면 안가는게좋을것같아요 10일정도남았고 친한 직장동료시면 상황설명하면 이해해주시지않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빼어난멧새79입니다
고민이 되고 꺼려진다면 안 가는 게 맞습니다. 동생분도 꺼림칙하게 생각할 수 있고요. 다만 동료에게는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고 부조금은 꼭 하셔야 합니다
저라면 안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무엇보다 경상스러운 날이 있을 땐 조문을 가는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금액만 붙여드리고 사정을 말씀드리면 충분히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샤샤샤입니다.제 생각에는 서로의 사정이 있으니 이해해주실거라생가합니다. 대신 부조금은 꼭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동생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에 가도 됩니다. 장례식은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자리입니다. 동생 결혼 앞두고 장례식장에 가면,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뜻 깊은 행동이 될 것입니다.
결혼 앞두고 장례식 다녀오는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 예전에는 부정탄다 뭐다했지만 그래도 상을 당하신 동료분을 위로하는거라면
동생분도 이해할것이고 부정탄다는것도 옛말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안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사정을 이야기하시고 부조금만 보내시면 그분도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가실겁니다
안녕하세요. ^o^입니다.
길일 전에는 장례식장에 안간다고 합니다.
특히나 가족 결혼이니,
안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부의금만 전해 주세요.
한국사람이면 충분히 이해 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즐거운쿠스쿠스114입니다.
가족결혼이니 안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경사스러운일 뭐든 조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집안에 결혼식등 좋은일을 앞두고 있을때는 장례식가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조의금 보내시고 추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장례식장에 가셔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당사자만 아니라면 더더욱 의미없는 미신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