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보람찼다고 느꼈던 순간은 어떤 날이었는가요?

늘 즐겁지만 않고 늘 슬프지도 않은 인생입니다.

여러분들은 가슴 벅차게 오늘 하루 의미있었다고 느꼈던 적이 있나요? 그 날 하루는 어떤 날이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갔을 때, 그것이 성사된다는 신호를 몇 번에 걸쳐 눈에 띄는 신호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간혹 원하는 지하철 열차나 원하는 버스 차종을 잡으면 내가 원하는 일이 성사된다는 걸 보여준다는 암시도 있고, 실제로 그런 걸 통해서 알기도 했고요.

  • 평소엔 고민만하고 망설였던 일들을

    주저하지 않고 스스럼 없이 나만의 용기로 해결할때나

    모두가 안될거라고

    포기하라고 한일을 내가 성공시켜 모두의 인정을

    받을때 그런 감정이 들곤 합니다.

  • 전 오늘 새로운 차를 구매하고 나서 첫 세차를 했어요!

    여자친구랑 같이 하니깐 하루가 보람차고 뿌듯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저는 다이어리에 오늘해야할 체크리스트를 깨끗하게 마치고 내일 해야할 체크리스트를 자기전에 정리하는시간이 가장 뿌듯하다고 생각되네요. 내일에대한 기대와 화이팅이 생기고 오늘 해야할일을 마쳤다는생각이 보람됩니다~~^^

  • 보통 젊을적에는 큰돈 벌거나 출세했을때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나이먹고 보니까 그냥 별거없더군요 손주놈들이 학교갔다오면서 할아버지 드시라고 사탕하나 건네줄때나 마누라랑 공원 한바퀴돌고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서 바람쐴때 그때가 참 마음이 넉넉하니 오늘하루도 잘살았구나 싶고 그래요 그냥 별탈없이 가족들 웃는모습 보는날이 제일로 보람찬 하루인거지요.

  • 저도 사실 그러하네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될때, 아이가 제가 해준 반찬을 맛있게먹을때, 다이어리 정리할때 내가 할일을 해서 체크가 될때, 이번달은 조금의 절약으로 흑자가 났을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실 이런 사소한일이 아니면 대단한인생이 아니라서 대단한일이 아닌게 제일 대단한것같네요

  • 저는 하루 하나만 성공해도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5키로 러닝을 목표로 했고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상위 10퍼센트 안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가깝고 가벼운 목표를 위해서

    하루에 한걸음씩 나아가고 성취가 보인다면 

    하루하루를 재밌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하루하루 안다친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살고있습니다.아프지만 않는다면 살아가는데는 전혀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