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점액질변 같은 게 묻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돗개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살
몸무게 (kg)
18
중성화 수술
1회
강아지가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났더니 바닥에 저런 점액질변 같은 게 묻어 있었습니다.(실외배변만 합니다.)
오늘 산책 중에도 엉덩이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고 평상시와 다르게 앉아 있는 모습을 꽤 보였습니다. 이외에는 상태 괜찮아보였습니다.
얼마 전에 항문에 껴있는 머리카락을 빼준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그런 걸까요? 아니면 오늘 갈비뼈에 붙은 살을 줬는데 고기가 기름져서 그런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식단 변화로 인한 급성 대장염이나 항문낭 염증 가능성이 높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혈변이 동반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급여하신 갈비뼈의 기름기는 췌장염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하여 점액질 변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이며 이전에 머리카락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항문 점막에 미세한 상처가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엉덩이를 신경 쓰거나 자주 앉는 행위는 항문 주위의 통증이나 이물감을 의미하므로 당분간 간식 급여를 중단하고 공복 시간을 갖거나 부드러운 식사를 제공하며 배변 상태를 관찰하십시오. 만약 구토나 활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단순 소화 불량이 아닐 수 있으므로 즉시 수의사의 확인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