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정부수립때부터 1951년까지, 다시 1955년부터 1960년까지 시행되었다가 중간, 27년이 지난 1987~1988년 1988서울올림픽때문에 잠시 복원했다가 올림픽이 끝나고 바로 폐지했습니다.
도입 계기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시행한 것으로 한국은 이미 자연시간보다 빠른 동경 135도 기준 UTC+09:00을 대한민국 표준시로 사용하기 때문에 서머타임을 일년 내내 실시하고 있는 셈이라는 말도 있으며 시간 조정이 귀찮고 사회적 비용 증가, 출근 시간은 서머타임 이전에 맞춰 빨리 출근하고 퇴근은 서머타임에 맞춰 늦게 한다는 현실적인 우려로 폐지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머타임이 우리 나라에서 처음 실시된 것은 1948년~1960년이고 두 번째는 1987년~1988년입니다. 1948년, 미 군정의 경유로 정부가 수립될 때 처음 시행하여 1960년까지 지속됐습니다. 하지만 결국 1987년은 서울 올림픽 TV 중계를 위해 실시한 제도로 시행 됬지만 시민들의 생활 리듬을 깨고 혼란만 야기시킨다는 비난 여론으로 올림픽이 끝난 후에는 시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