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에서 자신은 피해자이거나 잘못한 게 없고
그런 상황에서 남이 잘못한 것 같이 행동하는 건 무슨 심리일까요?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힘들어 하는 걸 보면서 궁금해 졌습니다.
매번 주위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 같은데도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