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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2호선과 3호선이 지나는 서울교대역에서 가스냄새로 출근길이 난리였다고 하는데요, 어디에서 가스가 세어나온건가요?
오늘 아침 출근시간에 서울교대역에서 가스냄새로 많은 사람들이 놀랬다고 하는데요,어디에서 가스가 세어나온건지, 또 정리는 다된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늘 아침 서울교대역 인근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가스가 누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3 호선 교대역이 한때 무정차 통과됐으나 오후 2시 43분에 모두 정상화됐습니다.
가스는 완전히 차단 배출됐고 현재는 안전하게 복구된 상태입니다.
서울교대역 가스 냄새 사고 개요
오늘(6월 27일) 오전 출근 시간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3호선이 지나는 교대역에서 강한 가스 냄새가 퍼져 시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쯤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신축 빌딩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천공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액화천연가스(LNG, 주성분 메탄)가 대량으로 누출되었고, 가스가 교대역 역사 내부로도 유입됐습니다.
가스 누출 위치 및 원인
누출 위치: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신축공사장(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 방향 공터)
원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파손
사고 영향 및 조치
누출된 가스가 교대역 역사 안으로 들어와 강한 냄새가 퍼졌고, 역사 내 승객과 직원 전원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역무원 2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되거나 현장 처치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경찰·가스안전공사 등이 출동해 교대역 10번, 11번 출구와 인근 도로(서초역~교대역 사거리 약 600m 구간)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11시 9분부터 2호선, 11시 22분부터 3호선 열차를 교대역에 정차시키지 않고 무정차 통과시켰습니다.
가스 밸브 6~8개를 차단하고 잔류 가스를 모두 빼내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현재 상황 및 복구 여부
오후 2시 43분경 가스 누출이 완전히 차단되고, 복구작업이 마무리되어 교대역 지하철 무정차 통과와 도로 통제가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사고로 인해 일시적으로 1,900여 세대의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됐으나, 복구공사 완료 후 순차적으로 재공급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대역 일대에서는 더 이상 가스 냄새가 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하철과 도로 모두 정상 운행 중입니다.
요약
가스 누출 지점: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 신축공사장(공터)에서 굴착기가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해 발생
정리 상황: 오후 2시 40분~2시 50분경 복구 완료, 지하철·도로 통제 해제, 가스 냄새도 사라짐
인명 피해: 역무원 2명 경상, 시민 대피 완료
"교대역 일대 도시가스 분출도 멈춘 상태라 강하게 진동했던 가스 냄새도 지금은 나지 않습니다. 복구 작업도 마무리돼 교대역 사거리 교통 통제도 풀렸고, 지하철도 출입이 가능해 퇴근하는 시민들이 원활히 통행하고 있습니다."
— YTN 현장 리포트
따라서, 오늘 오전 교대역에서 난 가스 냄새는 11번 출구 인근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사고였으며, 현재는 모든 복구가 완료되어 정상화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