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증권사는 빌려준 돈에 대한 담보로 투자자의 주식을 보유하게 됩니다. 만약 주가가 하락하여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는 투자자에게 추가 담보를 요구하거나, 담보로 잡은 주식을 강제로 매도하여 빌려준 돈을 회수합니다. 이를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주가하락으로 인해 담보 가치가 일정 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보 비율은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40% 수준에서 마진콜이 발생하고 120% 수준에서 반대매매가 실해됩니다. 투자자가 주식 매수 대금을 결제하지 못하면 미수금이 발생하고, 이는 반대매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증권 계좌의 자산 규모가 담보금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즉시 반대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마진콜 발생 후 일정 기간 동안 추가 담보 납입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