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대화하는 버릇때문에 주변에서 오해를 합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어려서부터 방에 혼자 있으면 혼자서 대화를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나에게 칭찬을 하거나 업무를 진행할때 혼자서 중얼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주변에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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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다른천산갑182입니다.
혼자서 중얼거리는 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이 보고 있을 때는 주의하자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게 중요할듯해요
언제부터 그리고 왜 이런 습관들이 만들어졌을까에
대한 해답부터 찾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장내에서도 혼잣말을 하시는걸 보면
무의적으로 그냥 하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이미 굉장히 생활화된 습관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끊임없이 본인의 상태를 점검하고,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해당 버릇이 유독 어떤 상황이나 상태에 따라
유별나게 심해진다면,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혼진대화하는 버릇때문에 주변에서 오해하시면 수시로 머리로 생각하시면서 고치셔야 할것같네요. 아니면 주변친한분이있다면 혼자말하면 뭐라고 해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고치실려고 노력한다면 고쳐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