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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5

말대꾸하고 기어 오르는 직원을 어찌해야 할까요?

매번 파란만장한 말대꾸 기어 오르는 직원을

어떡게 한마디로 따끔하게 일러줘야 하나요

요즘 일력이 부족하여 이래저래 참고 참으니

기고만장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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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솜사탕같이
    솜사탕같이24.01.31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만약에 그 직원이 선을 넘으면서 말과행동을 한다면 따질건 따지셔야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회의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직원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부끄러워서라도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그런직원이있으면 상부에보고해서 짤라버리세요

    사회생활그렇게못하면 데리고있으면 머리만아픕니다


  •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어떤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말대꾸하고 기어오르는 직원은 어쩔수없겠지만요. 직원의 입장에서 조금 더 생각해 주시거나 많은 대화를 통해 원활하게 문제 해결을 하신다면 개선될꺼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본인이 그 직원 분 한테 한 행동이 정당화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는 게 첫번째 입니다.

    나의 행동이 옳았다면 그 후에 그 직원 분에게 상황을 파악한 후 말대꾸를 하라고 하세요

    물론 너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같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너만의 생각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너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언성을 높여가며 말대꾸를 한다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라고 말이지요

    꼰대 라서 별것을 가지고 트집 잡는다 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생선배로써 조언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라고 말하여주세요


  • 안녕하세요. 코주신입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요즘 심각하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대화로 풀어야죠.

    근데 사람 고쳐쓰지 않는다 했어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잉어221입니다.

    네,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개념없는 젊은 직원을 보면 난감하고 갑갑할 때가 많을 겁니다.

    아에 저런 직원을 안 뽑았으면 좋았겠지만 계속 저러면 같은 공간에 못 있죠.

    사내에 인사고과 제도를 만들어서 제일 낮은 점수를 받은 직원은 퇴출시키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그거 말로뭐라한다고 절대 안고쳐집니다

    그냥 자기가 직접느껴봐야 아는데 그것때문에 다른직원이랑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냥 흘려들으세요 어차피 기어오른다고 말해봐야 님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