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한 비트코인은 어떻게 개인지갑으로 받을 수 있나요?
비트코인은 채굴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 뉴스에 삼성에서도 채굴용 칩을 생산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만약 비트코인 채굴을 한다면 어떻게 개인지갑으로 받을 수 있는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채굴알고리즘을 실행시 해당 지갑주소를 기재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마이닝풀에 가입되어있어도 채굴기계를 작업기계로 등록하고 채굴된 코인은
해당 지갑에 입금되는 방식으로 알고리즘을 입력합니다.
miner --server asia.equihash-hub.miningpoolhub.com --사용자이름(기갑주소).채굴도구이름 --패스워드--port 20595 --algo 144_5 --pers BgoldPoW
비트코인 골드를 채굴시 기재하는 순서입니다.. 이런식으로 설정해서 채굴하면 자동으로
지갑에 들어옵니다. 가상화폐를 채굴하는것은 한마디로 가상화폐 블록을 생성시키는 노드로서의
역활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비트코인을 채굴할시 다른것도 알고리즘만 다르지 비슷합니다.
비트코인의 블럭생성시 각종정보와 비트코인의 거래내역등을 저장하여 블럭을 생성합니다.
이때 이러한 네크워크 처리를 하기위해 채굴기들이 필요하며 이런 채굴기의 네트워크 처리능력에따라블럭생성시 비트코인으로 보상을 해줍니다. 비트코인은 아식 장비를 통해 SHA 256 알고리즘으로 채굴됩니다.
현재비트코인 채굴해시는 8000만 테라를 넘은 상태이고 지금의 채굴기s17이 55테라의 속도를 내니 엄청난 채굴기가 돌아가고 있는겁니다. 이처럼 채굴이란 임의의 장비가 코인의 블럭을 생성시 속도를 보조해주고
코인을 보상받는 원리입니다. 당연히 채굴된 코인은 내월렛으로 들어오며 빗썸 업비등 상장된거래소가
있다면 매도해서 현금화가 가능합니다. 또다른 방식으로 모바일 채굴이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다르게 모바일 채굴은 여러 방식으로 이루어 집니다. 일부 코인들은 게임을 이용하여
채굴하는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알고리즘만 다를뿐 채굴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모바일 채굴은 지갑이 모바일로 출시가 되어야 하구요 모바일 기기 하나가 전산상 노드로 지정되는
알고리즘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일부프로그램은 STAKING 프로그램들이 동반되어야 하구요,,
COIN AGE 알고리즘 등으로 연산을 얻기도 합니다. 채굴방식은 똑같습니다.,
블록을 생성하여 보상을 받는 방식처럼 전산에 도움을 주고 코인을 보상받는 개념으로 보면
어떤 채굴도 똑같은 방식입니다. 물론 전산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는 노드로써 관련 코인의 거래시
거래해시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이런 거래원장등을 블록의 바디에 기재하는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POW,POS 이런 방식들도 작업증명을 하든 지분증명을 하든 정해진 알고리즘에
의해 전산으로 등록되고 해당 작업을 통해 보상성 코인을 지급받습니다,
채굴과정에서는 CPU와 가상메모리등이 필요하고 이때 많은 전력소모량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채굴이 전력소모가 없다는것은 잘못알고 있는 상식인듯합니다. 실제적으로 모바일채굴시
기기내부의 발열이 심하고 전력분포도가 채굴프로그램에게 많이 할당됨을 수 있듯이
모바일 채굴은 가급적이면 피해하는 채굴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물론 어떤 채굴도 전력소모량없이
채굴할수는 없지만 특히 소규모 전자기기의 채굴은 관련기기의 발열 발생이 심하여
별로 권장해 드리고 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