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
아이들의 창의성과 독립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교육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즐거운 하루가 되어보자입니다.아이들의 창의성과 독립성을 기르기 위해 어떤 교육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과
거기서 비롯된 여러 자극을 통해
성장하고(독립성), 창의성이
점차 길러지는 듯 합니다.
창의성은 앞서 말했듯
다양한 경험,
미취학아동이라면
손을 움직이는 활동(클레이, 슬라임,
모래, 물의 흐름 등등)과
여러 감각을 느끼고
다양한 자극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음악 감상, 그림책 보기, 부모님이
책 읽어주기, 같이 놀아주기,
가벼운 악기 연주, 동물 만져보기,
놀이터에서 뛰어놀기 등)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고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견문을 넓혀주는 것이 중요하죠.
예로부터 견문을 넓히는데에는
독서만한 것이 없고
독서는 고전, 문학, 과학, 사회과학,
역사 등 가리지 않고 읽는 것이
창의성의 발현에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니 어릴 때는
그림책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고
초등학교 고학년 쯤부턴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삽화가 포함된 문학을 추천하며
글 읽는 훈련과 독서에 대한 흥미 유지를
시키는 게 좋다고 봅니다
서점에서 아이가 직접 책을 골라
읽는 건 금상첨화구요.
만약 아이가 독서에 별 흥미를
보이지 않고 TV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게임에만 흥미를 보인다해도
너무 실망하진 마세요.
어쩌면 거기서 창의성이 길러질 수
있으니까요.
단, 그런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매체는 시간을 약속하고 정한 다음
정해진 시간만큼만 할 수 있게끔 하고
남은 시간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게끔 지도해야겠지요.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하겠죠.
아이에게
'이제부터 생각 시간이야. 생각해.'
라고 하기보단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을 주는 게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육체활동(운동)은 중요하며
이는 독립성을 기르는데에도
도움을 줄 겁니다.
운동은 어린 시절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운동이나
또래 친구들이 많이 하는 운동(ex. 태권도)을 시키는 게 좋겠지요.
그리고 미취학 시절,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몰라도 초등학교 2, 3학년부턴
아이가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날 수
있게끔 하고, 밥 먹은 후
식기구 갖다놓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게끔 하면
독립성을 기르는데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물론 넘어진 상태라면 부드럽게 달래며
혼자 일어날 수 있다고, 믿고 있음을
말해주며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