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이용할 때 건장한 청년이 학생용 카드, 노약자용 카드 등 맞지 않는 혜택의 카드를 쓰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역무원이 알 수 있나요?
알 수 없으면 부정 승차 피해가 큰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개찰굴 지날때 소리와 표시등이 켜집니다. 어린이용을 쓰면 어린이카드라고 소리가 나와요.
그래서 역무원이 있으면 걸려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비버115입니다.
역에서 승차권을 태그할 때, 개찰구에 색과 소리가 표시됩니다.
이를 통해 무슨 승차권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정승차시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본인의 자격에 적합한 승차권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100원 아낄려다가, 몇만원 허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털털한호랑나비508입니다.
학생용과 노약자용 그리고 일반용은 색이 달라서
역무원은 금방 알수 있어요.그리고 적발시 과징금이
발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