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피우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나요?

저희 부서에서는 저만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다들 흡연구역으로 향하고 저만 먼저 자리로 돌아옵니다.

그 시간이 반복되다 보니 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괜히 어울리기 위해 지금이라도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도대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 맛이 있어서 피우는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찾는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담배를 피우면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니코틴 때문에 잠시 안정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느낌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피우고 싶어지는 의존이 생깁니다.

    맛이 좋아서라기보다 습관과 중독의 영향이 큽니다.

    건강에 해가 크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어울림이 필요하다면 흡연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관계를 만드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정승제 쌤이 말한 거 한번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담배를 피게되고 중독이되면 금단현상이 오게돼요.그러면 담배를 피고 기분이 좋아지는것 처럼 느낍니다.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금단현상 후 담배를 피면 금단현상이 사라집니다. 즉 담배를 피워서 기분이 좋은 이유는 정상인의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에요.제 말이 이해가 안가시면 정승제 쌤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담배를 시작하는 것부터 정말 큰 실수라 생각합니다

    저도 담배를 피우다가 금연을 하였는데

    담배를 피우면 처음에는 머리가 어질하고 다리가 풀리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효과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지나면 그런 것들은 사라지고

    그냥 습관적으로 피우게 됩니다

    버릇이고 중독이라 피우는 것이지 어떠한 맛이 있어서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담배를 피우면 그순간 뭔가 기분이 좋아지고 피곤이 사라지는거같은 느낌이 들죠. 그래서 자꾸 1시간마다 나가서 담배를 피우곤 하거든요. 근데 일시적인 짧은 순간이라 계속 피워줘야해서 몸에 안좋은거라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저도 그래서 담배를 피우다 끊었구요. 다른걸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요.

  • 남들과 어울리려고 담배를 따라 피운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런건 예전 70년대 통용되던 사회성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남자라면 담배를 피워야 사회생활을 하지. 담배도 못 피우는 것이 어떻게 사나이 대장부냐? 하는 사고방식이 지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당시는 사무실 안에서, 버스 안에서, 영화관 안에서, 다방이나 식당 안에서 모두가 담배를 다 피우던 시절이었습니다.

  • 저도 가끔 피는데 기분이 좋아요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뇌에 작용해 순간적으로 긴장이 풀리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맛 자체보다는 습관, 스트레스 해소, 주변 분위기 때문에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해롭고, 진짜 기분 전환보다는 니코틴 의존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어울리기 위해 시작하기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스트레스나 휴식 시간을 즐기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 담배를 피웠을 때 느끼는 감각과 사람들이 끊지 못하고 계속 찾는 이유눈

    단순히 맛 보다는 니코틴에 의한 중독의 현상입니다

    저는 안피워바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겟지만

    피우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장시간 안피우면 불안, 초조, 신경과민이 생긴다고 하네요

    맛있다고 느껴질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피울때와 식사하고 피울때가 제일 고소하고 맛있다고 합니다

  • 담배를 피우면 뇌에 도파민이 돌면서 일시적으로 긴장이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느낌이 들긴합니다만 사실은 이게 니코틴 금단현상을 다시 해소하는 과정이라서 기분이 좋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측면이 큽니다 맛이 좋다기보다는 그 짧은 휴식시간에 동료들과 나누는 대화나 습관적인 행위때문에 못끊는 경우가 대다수이니 소외감때문에 굳이 건강 해쳐가며 배우실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