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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혹시 사이비인가요?.........

서점에서 집 가는 길에 2명의 여자가 날 붙잡더니 "인상이 좋아보이세요"했습니다

한 명은 부채 같은 것을 들고 있었습니다.

조상님 얘기도 나왔고 저한테

"왜 의심을 하세요? 경계를 하세요?"라는 말도 하더군요

지하철 기다리면서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안 보내주는 거에요.

지하철이 왔을 때 계속 안 타고 버티니까 그 두 년이 짜증을 팍 내면서 가더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삐닥한파리23

    삐닥한파리23

    네 일단 갑자기 인상이 좋다고 말을 거는 거 부터 사이비가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거기다 조상님 이야기도 나왔고 왜 의심하냐 경계하냐 이런 말을 하는게 종합적으로 사이비일 확률이 99.999%라고 보입니다.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거절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딱 봐도 사이비인 티가 나는데요. 왜 의심을 하세요? 경계하시는거예요? 라 말하는 걸 보아 딱 봐도 사이비인 티가 납니다.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요.

  • 사이비라서 그때 느낀 불편함이 당연한거고요. 칭찬으로 다가와 개인사 묻고, 못 가게 하는 건 전형적인 수법이니 현명하게 잘 피하셨어요.

  • 그거 사이비라고 볼라면 볼수도있습니다.

    특정 종교관련 단체로 보시면 되고요.

    쫒아가면 금전등을 요구하고 사람을 힘들게 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로 쫒아가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좀 만만해 보인다싶으면 싫다는데고 계속 붙어서 사람을 귀찮게 하는데요.

    강하게 나가셔야해요.

    저런사람들 관련해서 할말이 참많은데 잘못말하면요새는 고소등이 너무 쉽게 가능하기에 제가알고있는 그단체들의 정보등을 함부로 발설 못하는점은 양해 부탁드려요.

  • 네, 말씀하신 상황은 사이비 종교나 유사 포교 활동의 전형적인 접근 방식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여러 사례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인상이 좋다” “조상님이 도와주신다”는 말로 접근해 심리적으로 흔들리게 한 뒤, 특정 장소로 유도하거나 금전 요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왜 의심하냐” “경계하지 말라”는 말은 비판적 사고를 차단하려는 전형적인 심리적 압박이고, 화장실을 못 가게 하거나 지하철을 못 타게 하는 행동은 자유를 제한하려는 위험 신호입니다. 아주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