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한 용종 제거는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단계입니다. 용종은 대장암의 전구 병변일 수 있으며, 특히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아버님께서 제거한 3mm, 8mm 크기의 용종이 선종성인지 여부는 조직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이었다 하더라도 이미 제거된 상태라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위험은 줄어듭니다. 그러나 용종이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통해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의 주기를 병원에서 권고한 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검사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