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외동으로 자란 아이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그 이유는 부모가 맞벌이 라면 대화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혼자 남겨진 시간이 많이 깁니다.
더군다나 의지할 형제,자매가 없다면 혼자만의 시간은 더 고독하기만 하겠지요.
그 시간이 길어지면 소아우울증으로 이어져 아이의 감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주시는 것, 부모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이 아이의 정서에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