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썼던 흔적이 지워져버리는 볼펜이 있던데 무슨 원리인가요?

학생들이 암기할 때 주로 많이 사용하는것 같던데 저도 신기해서 사용해보니까 진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흔적이 지워져서 되게 좋은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쓰고나서 30분정도 후면 지워지는 볼펜은 자동퇴색펜이라고 부르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티몰프탈레인과 수산화나트륨을 섞은 잉크를 사용한것인데요.

    그원리는 자동퇴색펜 잉크에 함유된 수산화 나트륨이 공기중의 이산화 탄소와 반응을 일으켜 염기성이 약한

    탄산나트륨이 되며 무색으로 변화를 하게되는것이하고 합니다.

  • 시간이 지나면 흔적이 지워지는 볼펜은 주로 열에 민감하거나 특정 화학 성분이 포함된 잉크를 사용하는데, 이 잉크는 온도나 빛에 노출되면 화학적 구조가 변하거나 분해되어 흔적이 사라지게 되는 원리랍니다^^;; 그래서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열을 가하면 잉크가 퇴색하거나 사라지는 거예요~ 이 기술은 주로 시험용이나 일시적 기록에 활용되며, 사용 후 흔적이 자연스럽게 사라져서 편리하답니다~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