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나 손톱 자를때 어느 정도로 자르나요?

Question

발톱이나 손톱 자를때 너무 조금만 자르면 왼지 자른거 같은 기분도 안들고 바짝 자르는게 위생상 좋다고는 하지만 또 너무바짝 자르면 상처도 날거 같고 여러분들은 손발톱 어느 정도로 자르는지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하히하입니다.

저는 그 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잘라요 평소에 항상 손톱이 나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자국이 남아있잖아요 그 자리를 침범해서 자르면 약간 아프더라고요

Answer 2

안녕하세요. 프리하의외출입니다.손에 생김새에 따라 자르는 정도가 달라질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바짝 자르지 않고 조금 위쪽으로 잘라요 그래야 손이 안 아프거든요

Answer 3

안녕하세요. 대찬말15입니다.

손톱은 하는 일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자르지 않을까요? 위생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바짝 자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 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 같은 경우엔 바짝 자르거나 조금 남겨놓고 자르더라구요.

발톱같은 경우는 너무 바짝 자르지 마시길 권장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발가락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음에도 불구 가끔씩 바짝 자를 경우엔 내성발톱이 생기기 직전까지 간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끼리 딱 붙어있는 경우엔 절대 바짝 자르지 마시고 조금 여유는 두십시오.

Answer 4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바짝 자르면 상처가 나더라구요

깔끔하게 자르되

자로 재어 보니 대략 1mm 정도 남겨 놓고 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