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살차이 여사친의 심리좀 분석해주세요ㅠ 머리가 복잡하네요
5살차이 나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이친구는 헌포를 되게 자주가고 나한테 가끔 저한테 돈을 빌리지만 오늘준다고하고 꼭 약속못지키고 한달뒤에줍니다
Dm의 경우 주기는 1주일정도 보내면 잘 안보고 1주일뒤에 봐요
근데 얘랑 나랑 딱한번 얘 친구가 내 학교 후배라 한번만난게 다입니다
가끔씩 얘가 저한테 전화할때마다 연애에 관련한 예를들어 자기 첫인상은 어땠냐 , 갑자기 어제는 우리 언제 사귀어?를 얘기하다가 얘가 택시를 타면서 갑자기 대화가 다른길로 세서 내가 한번더 물어봤어요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물어본거야? 하고 그랬더니 자기가 연인으로 어떠냐고 물어봤어요 얘의 심리는 뭔가요
헌포를 가는거면.. 보통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려고 가는경우가 많은걸로 아는데 저도 그것중에 하나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전형적인 어장관리로 보입니다. 여사친이면 대부분 돈 빌려달라고 하지 않으며 빌려 다라고 하더라도 약속한 날짜에 갚아 주는게 일반적입니다. 더군다나 헌포는 다른 이성과 만남 위한 목적으로 가는 곳으로 그 목적이 뻔한데 질문자님에게 자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이성으로 관심 끄는 행동으로 보이며 앞으로 돈 빌려 달라는 등 뭔가 목적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헌포 다니면서 질문자님에게 연인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자체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받을 거 받고 관계 정리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만약 질문자님이 여사친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잘 될 확률은 높아 질 거 같아요.
하지만 헌팅포차를 자주 다니고, 약속 어기기 등으로 봤을때 진지한 만남을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친구는 관심과 확인 욕구가 섞인 행동을 보이는 것 같아요.
돈 약속을 잘 지키지 않거나 DM 주기를 느리게 하는 건 자기 중심적·자존감 관리 습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애 관련 질문은 당신의 반응을 보고 호감이나 친밀도를 탐색하는 신호일 수 있어요.
헌포나 SNS 활동은 흔히 자기 만족·인정 욕구와 관련되는데, 당신에게 특별히 감정을 느끼는지와는 별개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심의 정도는 약간 있으나 자기 중심적 성향이 강한 친구라 판단하고, 감정과 행동을 구분해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