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의 손익분기점은 블록을 캐는 보상과 수수료 보상의 합친건가요?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때마다 채굴자들의 손익분기점에 다달았다 이런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손익분기점 밑으로 떨어지면 채굴하는 동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 신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채굴의 손익분기점이 단순히 블록만 캐는 보상에 대한건지 수수료를 통한 보상까지 합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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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확하십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를 예을 들면 채굴을 통해 얻는 것이
블록 발견 보상 + 거래에 의한 수수료
입니다. 따라서 손익 분기점 또한 보상+수수료를 기준으로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채굴안 마이닝 풀에 의해 이뤄집니다. 마이닝 풀의 정책에 따라 보상 받는 것이 다릅니다. 따라서 개인의 경우에 손익 분기점을 계산하는 것은 여러 팩터들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대다수의 마이닝 풀 사이트는 전기료와 해쉬레이트를 입력하면 기대수익을 제공합니다. 이 기대수익을 이용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